열정과 우울의 경계선에서 흔들리는 청춘들에게
사진으로 새로운 인생 경험을 선사한 홍산 사진작가
‘지금까지 살아온 길’을 되돌아보고,
‘나’라는 존재를 직면하게 만든 <영정사진 프로젝트>.
작은 의문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많은 이들에게
경험과 성찰의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.
참고자료
- 홍산 작가 SN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