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과 청년 사이의 쉼터가 되길 바라며
한 끼의 식사로 행복을 전하는 가브리엘 이문수 신부
청년이 굶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시작한 <청년밥상문간>
작은 가게로 시작한 그곳은 어느덧 많은 사람들이
마음을 전하는 공간이 되었다.
참고자료
- 청년문간 사회적협동조합 보도자료
- 이문수 신부 인터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