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보통신공사업은 전공자나 전문 기술인을 채용하기 쉽지 않다.
전공자의 대부분이 플랫폼이나 통신사 등 소프트웨어 개발
직군을 선호하기 때문이다.
대부분이 정보통신 기술을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가 입사하고,
기업에서는 업무와 기본 개념을 함께 교육해야 한다.
해솔정보통신은 비전공자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전문 기술자로
육성하고 기업과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 끝에
한국산업인력공단의 문을 두드렸다.
어느덧 일학습병행 도입 4년 차가 된 해솔정보통신을 만나보자